이 책은 "의미 있는 삶과 물질적인 만족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삶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강력한 후킹 문구로 시작합니다.
목차를 본 순간, 아 ^^ 이 책을 왜 지금에야 만난 거지 하고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내 삶의 경험이 그렇게 대단한가?
다른 사람들도 다 나 정도의 치열함으로 어쩌면 더 대단하고 힘들게 살지 않았을까? 과연 내 경험이 돈이 될까? 내 경험으로 1인 기업의 대표가 될 수 있다고?
이런 생각을 하셨다면 책을 제대로 고르신 겁니다.
2025년 현재를 사는 성인이라면 회사를 벗어나 누구나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시작 부분에서 이런 우리에게 3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1. 나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았는가?
56년 살아온 나의 인생에 크게 불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만족하려면, 내 서제가 있는 집을 갖고 싶고, 남의 눈치 안 보고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내 일을 만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2. 열린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사랑했는가?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비하면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데, 감히 내가 다른 사람 인생을 바꾸려 한다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라는 말에 공감하고 다른 사람이 왜 이렇게 안 하지 하는 대신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갑니다. 그 대신, 내가 나를 달리 살아야겠다는 생각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3.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가?
당연히 가치 있는 존재 아닌가요?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다른 것은 전혀 의미가 없으니까요.
오늘 나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오늘 이후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요.
퇴직 후의 삶은 누구에게나 공백과 두려움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나 역시 56년을 살아오며 조직 속에서 성실히 일했고, 그 길이 최선이라 믿었다.
하지만 퇴직 후의 자유는 곧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그때 이 책 《백만장자 메신저》를 좀 더 일찍 만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괜찮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
저자 브렌든 부처드는 말합니다.
“하찮게 생각했던 당신의 경험, 당신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목마른 가치다.”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며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했습니다.
지금껏 내 경험이 특별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장 시절 겪었던 시행착오, 교사·학부모와의 상담, 실패와 극복의 과정들은 사실 누군가가 간절히 듣고 싶은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메신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가장 빨리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메신저가 되기 위한 단계들을 세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주제 정하기
- 주제는 당신이 앞으로 5년 동안 즐겁게 열중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라.
*목표 고객 파악,
*고객이 겪는 문제 찾기,
*나만의 스토리 선택,
*해결책 설계,
*무료 콘텐츠 제공,
*마케팅 전략까지.
이 과정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지금 나 같은 사람에게 실행 가능한 로드맵입니다.
이 과정은 책을 쓰는 과정과도 일치합니다.
내 이야기가 책이 될 수 있을까?
처음 책을 쓰려고 생각할 때 심한 저항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책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누구나 쓸 수 있다'로 저항을 내려놓았습니다.
-책의 주제를 선정하고, 타깃 독자층을 정합니다.
-비즈니스 책 쓰기는 독자의 불평, 불만, 불안을 해결해 줄 만한 콘텐츠로 글을 써야 팔릴 수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한 내용은 내가 겪은 경험에서 나와야 합니다.
-나만의 경험 스토리, 그게 책의 근간을 이룹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에 보통 사람들이 해볼 용기를 내보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그러니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서사가 구국 절절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책이 나오면 책에 대한 홍보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지 막막합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입니다.
-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독자층을 넓혀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 나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모아 나의 고객으로 안착시켜야 합니다.
자기만의 콘텐츠를 상품화하는 방법
콘텐츠를 좀 더 가치 있게 포장하는 방법,
작가 자신을 좀 더 멋진 사람으로 상품화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