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정보통신 그리고 언론 매체의 발달로 현대 인류는 성장하면서 오존층이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누차 알고 있었고 공포에 떨었다. 인류가 오존층 파괴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남극과 북극 그리고 알프스 산맥 등에 있는 얼음들이 녹아서 지구의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일이 있다. 둘째, 오존층 파괴로 인해 유입되는 자외선이 피부암을 유발한다. 셋째, 오존층이 없으면 자외선으로 인해 숲이 불에 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문뜩 떠오른 생각이 있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일이 가능하고 오존층이 지구의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면 오존층이 만들어진 시기도 있었다는 소리고 그 방법을 알아내서 기계를 만든다면 오존층을 복구시킬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현재 오존층은 탄소배출권 협의와 인류 스스로 '오존층이 없으면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짐으로써 온실 가스를 줄이고 나무를 심는 방향으로 가면서 서서히 오존층이 복구가 되고 있으며 KBS 뉴스에 "구멍 난 오존층 회복 중"이라는 기사를 보면 2040년도쯤에는 1980년 대 수준으로 오존층을 복구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에어컨이다. 정확히 에어컨 자체가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에어컨을 작동시킬 때에 발생하는 프레온 가스가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인류 대부분이 사용하는 에어컨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니까 에어컨에서 나오는 프레온 가스의 양을 줄이거나 프레온 가스를 대신해서 다른 무해한 물질을 소모하는 에어컨을 개발하거나 프레온 가스가 대기로 유출되는 가스의 양을 압도할 정도로 오존층을 원상 복구할만한 인공 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식물을 최대한 많이 심는 것이다. 지구의 성층권 안에 존재하는 오존층은 지구의 탄생 시기였던 약 50억 년 전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지질학자들과 식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로 오존층은 바다에서 광합성을 하는 세포들이 만들어내는 산소와 지질학적인 시기로 실루리아기에는 쿡소니아라고 불리는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서 오존층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식물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연구를 해서 식물학자는 쿡소니아와 최대한 같은 역할을 하는 식물을 알아내어서 해당하는 식물을 심도록 정부에 건의를 올리는 것이고 생물학자들도 생태계를 직접 건드릴 필요가 없이 건물 안에서 산소 원자 3개로 이루어진 오존을 만들어놓고 저장해 놓았다가 현재 지구의 생태계를 살피면서 천천히 오존을 배출해서 오존층과 결합을 시켜보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오존이 산소 세 개의 결합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검색 도중에 오존이 대기를 안정화시켜 주고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또한 지표면에서 생성되는 오존은 인체에 해롭다고도 한다. 참 아이러니하다. 프레온 가스는 냉장고나 에어컨과 같은 냉매의 역할을 하면서 인체에 무해하지만 오존을 파괴하고 오존은 자외선을 막아주고 악취 제거나 하수의 살균에 도움이 되어주지만 인체에는 해롭다니 부분적으로만 놓고 봤을 때에는 오존이나 프레온 가스나 둘 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둘 다 적절한 배출량만 알아내고 여러 시기에 거쳐서 배출을 한다면 지구의 생태계도 즐기면서 에어컨이나 냉장고도 마음껏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냉장고와 에어컨과 같이 프레온 가스를 생성하고 배출하는 기계는 존재하니까 이제 오존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기계가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글을 쓰는 도중에 하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아이디어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차에 위키백과의 '오존'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오존 발생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존 발생기는 비어있는 방의 공기를 정화하거나 연기 냄새를 제거할 때 쓰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세계 국가들은 오존 발생기를 추가적으로 더 생산해서 양산하지 않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고 인터넷에 오존 발생기를 검색했더니 이미 오존 발생기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업들이 존재하고 그것이 이미 시민들에게 판매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저렴하고 소형인 오존 발생기는 약 3만 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공기 청정기까지 있다.
공기 청정기라 도대체 나는 공기 청정기를 왜 내버려 두고 이미 유통까지 되어있는 오존 발생기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실망하고 공기 청정기도 오존 발생기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이제 걱정해야 되는 것은 공기 청정기와 오존 발생기에 대한 개발이 아니라 해당 기계들에게 필요한 전력 걱정이나 해야겠다. 자외선이 걱정되어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다시 개발하자고 하다니... 이런 걸 보고 사서 걱정이라고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