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소리 하기 VS 내가 하고 싶은 소리 하기.

오해

by 놀마드

내가 가장 소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듣고 싶은 소리만 하기 VS 내가 하고 싶은 소리 하기.

당신의 선택은 어떠합니까?


나는 후자를 본능적으로 후자를 선택합니다.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경험과 생각, 추론들을 통해서

조언을 하거나, 나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해만 불러올 뿐.

나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의 기분을 갉아먹는 마귀일 뿐이었다.


도대체 뭐가 맞는 걸까. 나는 도움을 주고 싶어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 마무리는?..


내가 의도만 좋고 표현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조언을 가장한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


분명 나의 조언이 좋은 방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의 말들을 인용해 왔을 뿐인데

마귀가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도움 주려고 하는 말들이 유효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느낄까?

나는 왜 이렇게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걸까.


어렸을 적부터 엄마 없는 티 내면 안돼.

돈 없는 티 내면 안돼.

남들에게 잘 보여야 해.

주입식 교육 탓일까


한번 생각하면 또 너무 깊게 들어간다.

피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깊은 우물로 들어가는 것은

불필요하다.


결론은 하나다.

내가 아끼고 소중한 사람에게는 조언하지 마라.

그냥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공감해 줘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언하지 마라.

알아서 살아가는 것이지.

뭘 조언해


조언하지 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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