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힘들 때 이 글이 위로가 되기를

[심리적 자립 선언문]

by 모라

안녕하세요, 모라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예정되었던 ‘내면을 다독이는 감정코칭의 시작’을 잠시 미루고,
[모라의 정원]이 지향하는 삶의 방향이자,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스스로를 붙잡아주는 ‘심리적 자립 선언문’을 나누려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이 휘청거리는 순간을 겪습니다.
그럴 때 스스로를 돌아보는 말 한 줄,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문장 하나가 간절할 때가 있지요.

이 선언문은 당신이 잊고 있던 삶의 주도권을 다시 당신의 손에 쥐어주는 말입니다.
마음 깊이 새기며, 하루의 끝이나 시작에 조용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내 마음이 자꾸 흔들릴 때,
삶의 중심을 다시 나에게로 데려오는 연습.”


이 선언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부모도, 청년도, 지금 힘든 당신도.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기준을 되찾고,
다시 삶을 내가 이끄는 사람으로 돌아오도록 돕는 문장입니다.


스스로를 향한 작은 다짐이 큰 회복이 되기를 바라며
조용히, 천천히 한 줄씩 따라 읽어보세요.


1. 모두를 위한 선언문


나는 삶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나는 내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않습니다.
감정을 정확히 바라보고, 그 속의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상황이 아니라, 나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선택합니다.

나는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시 연습할 수 있는 나를 믿습니다.

나는 타인의 시선보다,
나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돌봅니다.

나는 흔들릴 수 있지만,
언제든 나를 붙잡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 삶을 내가 이끄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거절당할까 봐, 상처받을까 봐.
경쟁에 밀릴까 봐, 실수로 자신을 미워하게 될까 봐.

나는 아이가 세상의 차가움과 감정의 혼란,
불안한 미래 앞에서 다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조언하고, 때론 대신 걱정하고,
때로는 과하게 끌어안기도 했지요.

그런데 문득, 그 모든 마음의 밑바닥에는
“사실은 나도 지켜지고 싶었다”는 오래된 감정이 숨어 있었음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 선언문은, 아이의 자립을 돕는 그 길에서
나를 먼저 회복하는 부모의 용기 있는 선택을 담고 있습니다.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당신은 아이에게 충분히 따뜻한 사람입니다.

아이의 심리적 자립을 돕는 여정 속에서,

가장 먼저 나를 회복하는 용기를 선언해 보세요.


2. 부모를 위한 선언문


나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대신, 나를 회복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내 감정을 외면하거나 아이에게 투사하지 않습니다.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내 아이의 감정도 함께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아이의 반응보다 내가 어떤 반응을 선택할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흔들릴 수 있지만, 아이 앞에서 다시 중심을 찾는 법을 연습합니다.

나는 아이를 도우려다,
결국 나를 먼저 돌보는 것이 가장 깊은 도움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도 나는,
내 아이의 심리적 자립을 위해
나부터 삶의 주도권을 선택하는 부모입니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기를.”

이 선언문은 혼자서 버티는 날이 많은 청년들을 위해 쓰였어요.
부족해 보여도, 불안해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지키려 애쓰는 당신을 위한 문장입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당신은 충분히 의미 있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3. 청년을 위한 선언문


나는 지금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불안하고 부족해도, 나를 믿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나는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바라봅니다.

나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넘어졌다고 내가 틀린 건 아니라는 걸 기억합니다.

나는 외로울 때,

나 자신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나는 삶의 방향을

타인이 아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존재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나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을 이어갑니다.
나는 나를 이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이 선언문을 한 줄씩 따라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따뜻한 말 한 줄에 귀 기울이고, 그 울림을 오래 기억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게.
우리는 매일의 연습으로 스스로를 이끌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심리적 자립을,《모라의 정원》이 함께 응원합니다.

다음 화에서는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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