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손 글씨 시 배달

-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by 꿈강
Apr 18. 2025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jpg


keyword
꿈강 직업 에세이스트 프로필

교사로 한평생 살았습니다. 교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시 읽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독자 79
작가의 이전글손녀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