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면서 이런게 일어날 줄은
하
진짜 뭔가 너무 속상하다
의심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진짜 뭔가 서운하고 속상하고
진짜 의심했는데
아니면 그건 그거대로 또다른사람한테 상처고
나는 그저 평안하길 바라는데
아무도 다치지않기를 했는데
아 ㅠㅠ
진짜 너무 속상하다
ㅠㅠㅠㅠ
기도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것만 같다
하나님 ㅠㅠ
글쓰는거 좋아합니다. 소설 시 감상평 수필 시나리오 아무거나 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