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천국 공유하기.

by 신세종

누구단편인지 모르게 기억이 나지않는다.

너무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라..


내용은 대충이렇다


몸의 각영역이 서로 자기 자신이 몸의 주인이라며 싸우는 내용의 5페이지 소설이었다.

오른손이 오른눈을 가리고 왼손이 목을 조르고 다리가 일부러 넘어져서 얼굴을 망가뜨리고

그렇게 얽히고 설키다가 결국에는 모두 망가지는 소설이었다.


사실은 한몸이고 기능만 각자 다른모습이었는데

왜 하나라고 인식하지 못했는지..


사실 살다보면

밤 골목에 홀로있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많아지면 서로가 서로의 가로등이 되어서 지켜주는 형세를 취한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보호해주는것이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작용한다고 본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천국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모두가 가득해지는 세상.

모두가 선한 생각을 공유하는 세상



내가 전한 행복한 천국이

모두모두 행복해하는 천국이 내 주변에도 나뭇가지처럼 퍼져나가길.

그 사람도 다른사람에게 행복한 천국을 전하길..


그래서 세상이 바뀌길..

오늘은 그런 생각이 많이들었다.


내가 나의 가장가까운 사람에게 천국을 조금씩 조금씩 선물해주면

그사람도 잠시나마 나에게서 천국을 경험하길 바랬었다.


그래서 늘 하는 생각이지만

무언가 더 챙겨주고 더 신경써주길 바랬었던것같다..


하나님도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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