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역이 아닌 부분

by 신세종

살면서 내가 컨트롤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신의 뜻에 맡겨야만 하는 부분이 있다.


인간은 간사해서 꼭 그럴때만 기도를 하는것만 같다.

필요할때만 찾는 것만 같다.


정말 못된거같으면서도

인간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도 든다.


그래도 바람이 좀 이루어지길 바라며


요즘은 더욱이 기도가 잦아진다.


온전히 하나님꼐 맡기며.


새벽에 기도할떄면


지난날들이 병풍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런저런 지난날들 생각하며


내가 어쩔수 없는 부분을

좀 도와달라고


내힘으로 안되는건

내옆에서 도와달라고



그런 바라던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이루어지는 찰나의 순간

그떄 그감정이 정말 너무 소중하긴하다.


그래서 인지 기도하는 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과로 속 잠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