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오신 직원분과
나머지 공부를 함께하면서
이제는 정말 많은것들을 알려드렸지만
아직
절반정도 도달했지만
일부러 어디까지 왔는지 말하지는 않았다
그런이야기가
괜히 새로오신분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올까봐
오늘도 8시반까지 함께하면서
나에게 선물이라며
토스트 하나 건내주시는데
참으로 감사했었다.
나의 어머니 벌 되시는분께서
배움에 대해서 감사하다며
한참 어린 나에게
자존심도 내려 놓으시며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에
나 또한 마음의 무게가 느껴져
괜스레 고개 숙여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
사실 공직사회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근무시간 외에 이렇게
배울수 있는 시간이 들물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시간내지 않으면 정말
너무나 힘들어 하시는것만같아서..
어찌 되었든간에
잠시나마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싶다.
가르치는것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자세에
감동 받으며
나 또한 에너지를 받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