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이에 속상하고
격을 차리다 보면 말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많다.
그렇게 쌓이고 쌓이면
내가 말을 건네지 못하거나
그사람이 말을 건네지 못하는것으로 관계가 종결되는 것들이 많다
친구끼리 동료끼리도 그렇게 말못할 아쉬움에 속상하게
쌓인것들이 있다면
그래도 그런것들을 말하는게 어느정도 필요하다
나도 그렇고 상대도그렇고
오해로 쌓이든
과정으로 쌓이든
결과로 쌓이든간에
결국
진심이 필요했던것같다
서로 그때 이런마음 이떄는 저런 마음이었다고
진심이 필요했던 순간이 언젠가 필요하다면
그때는 거짓없이 말해서
서로 감정은 다털고
앞으로 나가길..
그런 마음을 하나님도 좋게 봐주셨는지
모든것이
완만하게
다 풀어지는걸보면
어쩌면
내가 하지못할꺼라 겁먹었던
문제들을 내려놓는 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간을
신이 원했던거라 생각한다
또 지나고 나면
그땐 왜그랬을까하며
사실 세상에서 풀기 힘든문제앞에
그냥 솔직하게 털고
결과는 그냥 주사위 던지듯 하늘에 맡기는게
가장 속편하기도하다.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다음결과는 어떻게될까
하며 조마조마 하면서
에너지 소모하는것보다
그냥 솔직하게
솔직하게 말하고
결과는 좋으면 매우기쁜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거고
방법론적으로 부드럽게 말하거나
좋게 말하는 방법정도는 고민할 수 있어도
결국 진짜 내가 마음먹었던것들
그때당시 실수했을떄 당시 마음들을
그런걸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용기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