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정당한 이유

by 신세종

가끔은 너무 속상한일이 있을 때가 있다

그게 나때문인 것만 같을 때도 있고

혹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때문인것만 같을때도 있다




사실 우리는 잘못이 발생하면

꼭 누구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만같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데 사실 누구의 잘못이 아닐때도 있다

그냥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선택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나도 반대입장이면 그럴 수도 있지 싶다


그래 그랬었구나


그래서 였을까 언제가 부터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았던것같다


되려 그렇게된 상황이 미워지고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

내가 좀더 완벽했더라면


하며 마음갖지만

그래도 너무 나를 다그치지는 말자


나를 고쳐가자


괜찮아

괜찮아


하며


걱정하지않고

나와 관계된 다른 사람들도

나로인해서 마음이 무겁지 않았으면한다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되지


세종아 괜찮아 나도 실수할수도 있지

그러니까 다른사람 실수도 이해해주자

그리고 나의 실수에서도

나를 자유롭게해주자


싫은물 좋은물 안가리며 받아주는

바다처럼 넓은 지평선을 내 마음에

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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