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첵스 오즈
최근 엄마와 대화를 하다가
엄마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갖고 계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집사정상 집을 비워두는 시간이 많아서.
도저히 애완동물을 키울 수는 없는 상황이다.
또 애완동물을 키우면 어린아이 하나 더 키우는 거라고
애정도 쏟아야되고, 돈도 많이들고, 책임도 져야되고
그렇지면 현시점의 나는 키울 자신은 없는 듯하다.
어느정도 살다보면
정량적 수치적으로 측량할 수 없지만
경험칙에 의해서 자신이 하루에 쏟아 낼 수 있는 에너지를
몸에서 기억하고
자신이 아 이즘되면 에너지가 방전되서 쉬어야되는구나하고
인식하는데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고
엄마는 원숭이를 키우고싶어하시고
아빠는 애완동물 키우고싶어 하시지않지만
그래도 선택하면 새라고 하시는데............
음...
일단 나는 고양이가 좋은거 같아서.ㅎㅎㅎㅎ
솔직히 고양이를 키우면
내가 할 수 있는 다른것들을 못할것만같아서.
그리고 지금 돈모아야되는데
제정지출이 심해질것같아서.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그래도 유튜브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리만족하는 듯하다.
그래도 2016-2018 트수시절에 내
가 자주봤던 "얍얍"김성태님의 고양이
첵스 오즈.
솔직히 이 두 친구들보고 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졌다.
진짜 만약에 키우기로 선택하면
진짜 나의 특성상 여기다가
고양이 키우는데 열정을 쏟을거 같은데
하~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