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熱情, Passion이란, 균형 잡힌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 호기심을 발휘하는 상태입니다
자존감自我尊重感, Self-Esteem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타심利他主義, Altruism은 타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 타인의 복지를 위한 비이기적인 관심과 배려, 혹은 헌신이라고 합니다. 호기심好奇心, Curiosity은 어떤 것의 존재나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알려고 하며, 숙고하는 태도나 성향 또는 항상 생동감 있게 주변의 사물에 대해 의문을 갖고 끊임없이 질문을 제기하는 태도나 성향이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주변의 현상에 대해서 ‘왜 그럴까?’ 또는 ‘무슨 일일까?’ 하는 질문을 의식적으로 제기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호기심은 자발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조직을 잘 이끌어, 인류의 삶에 도움이 되는 큰 업적을 남긴 수많은 세계적인 경영자나, 지금도 매우 어려운 경쟁 상황에서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경영자들 대부분은 리더의 절대 조건을 “열정”이라고 말합니다. 비단 리더에게만 해당하겠습니까? 이제 막 조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사원부터 일정 기간 조직 생활을 경험한 중견 사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해당할 것입니다. 이처럼 조직의 바람직한 인재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 빠질 수 없는 열정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열정은 “균형 잡힌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 호기심을 발휘하는 상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넘치거나 부족하면 올바른 태도가 나오지 않으니 조직에 곤란한 문제가 생기게 되겠지요. 과부족이 없도록 상식의 선상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이 자존감은 자애自愛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의 일과 역할에 대한 긍정과 만족을 할 수 없으니 행위의 동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누구나 행동합니다.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自我] 행동을 다른 사람[他我]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자아에 대한 애정 그대로 타인을 배려하기 때문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그 감정을 나누려는 (자신도 모르는)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본성적으로 피할 수 없는 이런 과정에 계속 자극을 주는 것이 바로 호기심입니다. 연결고리이자 프로세스입니다. 호기심은 곤란한 지경에 몰입하게 합니다. 호기심은 포기를 뿌리칠 수 있도록 합니다. 호기심은 만족하지 않고 그다음, 그다음을 계속 추구하도록 동기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