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동단 ‘독도’를 알아볼까? 를 읽고
행복한 교육 2022년 4월호에서 [국토 최동단 ‘독도’를 알아볼까?]를 읽었습니다. 진욱이라는 아이가 울릉도 독도여행을 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도지킴이 괭이갈매기, 일본의 역사 왜곡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것은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도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여행 1일 차>
역사적인 인물 중에 안용복이 일본에 두 번씩이나 가서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과 조업권에 담판을 지었다는 이야기는 일본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입니다. 울릉도에서 독도는 87.4km. 일본 오키오 섬에서 독도는 157.5km. 물리적인 가시 거리로 볼 때,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입니다. 보이니까요! 보이지도 않는 것을 영토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울릉도 독도여행 2일 차>
독도는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인 없는 땅이라는 일본의 주장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일본의 고문헌에도 일본의 서북쪽 한계를 오키섬으로 한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0년 제32회 일본 도쿄올림픽. 일본은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전국지도의 시마네현 위쪽 독도가 위치하는 곳에 작은 점을 찍어 독도가 마치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하였습니다. 평화의 제전 올림픽에서 일본은 독도를 슬쩍 끼워 넣으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시도별 독도체험관 현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서울의 동북아역사재단. 굉장히 유명한 곳이죠.
동북아역사재단의 김종근 박사는 지난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세션 4 지도, 김대건 신부 제작 조선전도 및 모사본 지도의 지도학적 연구에서 김대건 신부가 그린 조선전도에는 울릉도와 독도(우산도)가 그려져 있고 조선전도의 모사본 2장에는 독도뿐만 아니라 동해도 기재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19세기에 서양 고지도에 ‘일본해’가 정착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조선전도와 그 모사본에는 독도와 동해가 표시되어 있기때문에 주장의 신뢰도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동북아 역사재단, <2021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사료와 지도 속 ‘독도’ 온라인 지도展>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https://www.nahf.or.kr/dokdo/index.htm
행복한 교육웹툰에서도 잘 나타나있듯이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독도를 세계에 잘 알리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요? 동북아역사재단의 온라인 독도전시회를 활용하여 교육하거나 SNS로 인증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