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크기만큼 성장하는 우리들’을 읽고
2012년부터 이재환 선생님을 주축으로 결성된 전북 고창 영선중학교 동아리 ‘동해랑 독도랑 우리랑(이하 동독우)’은 나라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로 보입니다.
2019년에 서경덕 교수가 직접 방문을 해서 “누구나 독도를 지키는 외교관이 될 수 있다”라고 학생을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이 글을 쓰는 제 자신과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도 독도를 지키는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독우 동아리는 최근에 동북아 역사재단과 각 지역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을 거리와 상관하지 않고 견학을 다니며 오류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 수원 광교에 있는 독도체험관에 ‘Dokdo Island’를 ‘Dokdo’로 수정하고, 전남 여수의 독도체험관에 독도에 있는 바위들의 이름을 영어로 명확하게 표기할 것과 자료의 연도를 보다 정확하게 표기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듯이, 독도에 대한 개념을 꾸준히 공부한 결과로 보입니다. 정확한 개념을 익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모습에서 독도에 대해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바르게 활용하고 제대로 홍보하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독도에 대한 홍보를 카드 뉴스로 제작해 SNS에 홍보하는 모습은 독도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방법적인 면을 배워 사람들에게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한 알찬 노력으로 보였습니다.
동독우 동아리는 <동아리 활동을 우선순위에 놓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유일한 선발기준이라고 하는데 전교생의 관심이 높아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이 동아리에 지원하려는 마음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미니 톡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독도 알리미 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
이재환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 만족스럽다.
발표 실력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독도 탐방과 독도체험관 견학이 기다려진다.
동독우 동아리 활동에 대한 만족도와 효과가 크다는 것을 질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많은 저도 독도 자생식물인 ‘섬기린초’를 심어보고 싶습니다.
https://happyedu.moe.go.kr/happy/bbs/selectHappy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5172&nttId=1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