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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시야 서새이 Feb 13. 2024

책  사랑~^^

책과  친해지고  싶다.  책  읽으면 좋은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핸드폰 삼매경,  티브  시청에  바쁘다.  


그래서

마음먹고  책이  있는  곳에  가  봤다.  도서관은  명절이라  안 하여 교보문구로  향했다.


'책  두어 권 구입하고  편하게 책 읽다가 와야지'  들어가는 입구보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1층  문구 코너는  너무 복잡하고  내가 원하는 3층은  그림책과  육아서가 있었다.  


그림책 중에 쏙  들어온 책 (내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였다.  


당신의  기분은  어떤 색깔이에요?

내 기분은  분홍색이었어요.  아이들이 세뱃돈으로 책을 사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그림책 보며 웃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어요.


내 기분이  어떤지?  무슨 색깔인지?  찾아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


책이  나에게  주는 선물  내  기분은  어떤 색깔일까?



# 그림책  #  어린이집 # 여유 시간  #연휴  #

독서 #보육교사 #책벌레  #교보문구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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