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아기는 요즘 먹다가 놀다가 관심이 없어지면 다 바닥에 던져버린다. 우유병, 갖고 놀던 장난감, 나무젓가락, 블루베리, 수저.... 다 입에 넣고 좀 놀다가 맘에 안들면, 가차없다. 바닥에 던져버린다. 그거 줍고 닦느라 은근히 귀찮지만... 그렇게 던지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평온한 아기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오늘 드디어 인터뷰가 끝났다.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봤으니 잘 본것으로. 그저 끝나서 행복하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싶다. 연년생을 키우는 전업주부이든, 의료 방면의 직업이든, 얼른 학교에 들어가 긴 로딩타임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