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독백]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by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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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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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겠지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쓸쓸히 음 음
그러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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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보다 못한 나는
어떻게 소식을 들어야 하고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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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녕,
이런 쉬운 말이

내겐 너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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