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이 추워졌습니다.
일교차로 인한 알레르기와 비염과 감기가 한 번에 겹쳐 제게로 다가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은 건강에서부터 문득 찾아오곤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몸조리 무탈히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 또한 하나의 큰 원동력이 됩니다. 글로써 전하는 공감과 위로가 닿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