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풍경

강이 보이는 여행지에서의 밤풍경

by 윤슬윤조
KakaoTalk_20250806_195613662.jpg

강물에 반사되는 빛들이 강물에 수채화 물감이 풀어진 듯합니다. 강물을 그려봐야겠습니다.

묵었던 숙소가 강옆에 있기에 밤은 조금은 낮보다는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건물전체가 스크린이 되어 마치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요. 마침 60주년 독립기념행사를 앞둔 기간이라서인지 그 독립의 역사를 보여주는 한 편의 역사기념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뒷맛이 싱거운듯한 싱가포르 맥주에 실망스럽긴 했어요. 버드와이저도 같은 뒷맛이라 원액에 현지의 물을 섞어 만드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좀 더 그려보고 표현하려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아직은 여행에서의 기억들이 많이 남아 일상에서 여행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얼마 전 광복절과 임명식 행사를 보면서 다시금 우리나라의 전시 공연문화가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어려운 일도 비폭력으로 축제처럼 극복하고 중간중간의 고비와 고난의 일들을 이뤄질 때까지 국민 모두가 지켜낸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아직은 회복단계이지만 국민이 임명하는 임명식과 광복절기념 전야제등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느슨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