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스케치

tea or coffee

by 윤슬윤조
250904.jpg 라스텔라에서

사진을 찍어 그리기만 하다 실제로 보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반스케치를 하시는 다양한 연령대, 다른 동네에서의 분들과 모여 그리는 비 오는 날의 스케치

잘하시는 분들, 숨은 고수들이 많으셔서 다시금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근래에 들어 다시금 현실의 무게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그림을 못 그리고 있었습니다. 입시미술을 했으니, 관련 있는 전공을 했으니 하며 조금은 기대했지만 갈길이 멀어서 다시 좋아하는 맘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아직도 배우는 과정 속에 있음을 여실히 느낍니다. 과정에서 길이 있을 수도, 좋아하는 일로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충분할 수도 있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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