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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담은그림 Jan 31. 2022

2022년 새해

복 많이 많이

오늘 '까치 까치 설날'지나 내일이면 '우리 우리 설날'입니다.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의 해'라지요.

올해는 호랑이 기운으로 코로나 싹 다 물리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보고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과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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