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복 많이 많이
오늘 '까치 까치 설날'지나 내일이면 '우리 우리 설날'입니다.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의 해'라지요.
올해는 호랑이 기운으로 코로나 싹 다 물리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보고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과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정담은그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