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권태윤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화가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그의 여자 잔 에뷔테른(Jeanne Hebuterne).


36세의 모딜리아니가 죽은 뒤 불과 이틀후 자신도 자살로 22살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18세에 운명적으로 만나 4년을 사랑하고 이틀 간격으로 다시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사랑에 나이 차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71세의 앙리 마티스도 29세의 리디아 텔렉토르스카야와 살며 죽을 때까지 14년간 삶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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