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문을 읽다, ‘유색인종 출신’운운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황색(黃色), 흑색(黑色), 동색(銅色) 피부 따위를 가진 인종을 ‘유색인종’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럼 백인은 ‘백색(白色)인종’ 또는 ‘무색(無色)인종’
또는 ‘투명인종’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그런데 백인을 그렇게 표현하는 언론을 여태껏 본 적이 없습니다.
투명인간이 아닌 이상, 인간은 누구나 有色, 즉 피부에 색깔이 있습니다.
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부터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