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말내말(他言我言), 東洋 - 26

by 권태윤

"내일의 당신이 오늘의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내일이 있을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약 200년전 랍비 나흐만이 자신의 제자들에게 던졌다는 질문입니다. 참으로 등골이 서늘해지는 질문입니다.


결이 유사한 말도 있습니다.


은(殷)나라(상나라) 시조(始祖)인 성탕(成湯) 임금의 반명(盤銘)에 다음 글귀가 있습니다. 반명(盤銘)이란 대야에 새겨 놓고 좌우명(座右銘)으로 삼은 문장(文章)을 말합니다.


"진실(眞實)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날마다 새로워야 하고 또 새로워야 한다.(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우리가 자주 듣던 말입니다.


기원전 1600여년 전부터 존재한 나라라고 하니, 200여년전 랍비의 말도 누군가로 부터 들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본 사람과 오늘 본 사람은 생물학적으로도 다르단 말도 있습니다. 인간은 날마다 외양도 변해갑니다. 매일매일 글을 읽고 공부하며 수신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나라은나라(殷--) 시조(始祖)인 성탕(成湯) 임금의 반명(盤銘)에 새겨져 있는 다음 글귀(-句)에서 비롯된 것이다. 반명(盤銘)이란 대야에 새겨 놓고 좌우명(座右銘)으로 삼은 문장(文章)을 말한다. 「진실(眞實)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날마다 새로워야 하고 또 새로워야 한다.(苟日新 日日新 又日新)」(殷--) 시조(始祖)인 성탕(成湯) 임금의 반명(盤銘)에 새겨져 있는 다음 글귀(-句)에서 비롯된 것이다. 반명(盤銘)이란 대야에 새겨 놓고 좌우명(座右銘)으로 삼은 문장(文章)을 말한다. 「진실(眞實)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날마다 새로워야 하고 또 새로워야 한다.(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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