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의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사랑도 그렇단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새로운 이성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줄 아는 현명한 눈을 갖는 것.
그것이 지혜로운 자의 사랑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눈을 갖는다는 것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각성(覺醒) 즉 깨달음에서 나옵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시선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 지혜,
그 너른 관용의 가슴이 그대의 눈을 새롭게 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