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아, 고마워, 세상을 보고 나를 행복하게 해줘서
눈의 적절한 습도를 위해 자연스럽게 감고 열고를 반복하자
빛을 잘 감지해 시야를 확보하자
초점을 잘 맞추자
눈꺼풀을 통해 속눈썹에 먼지, 바람, 이물질을 잘 보호하자
멀리있는 것, 가까이 있는 것을 자동으로 구분해서 또렷하게 보자
졸리거나 쉬고 싶을 때 알아서 자연스레 스르르 닫히자
눈 점막에 속눈썹이나 이물질없이 깨끗하자
기름샘, 눈물샘 막힘없이 뚫려 있자
슬프거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콸콸콸 눈물을 흘리자
좌우 위아래 검은 눈동자가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잘 움직이자
눈 주변 근육이 가볍게 풀려있어 긴장하지 말자
한쪽씩 찡긋 찡긋 왼쪽 오른쪽 번갈아 윙크 해보자
속눈썹아, 눈 안에 들어오지 말고 눈 밖에 잘 떨어지자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하자
미세먼지 따위에 굴복하지 말고 내 눈을 잘 보호하자
스트레스나 힘든 일 있어도 안압을 적절하게 잘 유지하자
머리뼈 안와야, 눈을 잘 보호하자
시신경아, 손상되지 말고 신경들을 잘 교환하자
검은자위의 동공아, 긴장이나 거짓말 할때 알아서 잘
자외선에 노출 되어도 눈동자야, 하얗게 유지되고 보호 잘 하자
수정체야, 잘 수축해서 멀리 있는 것도 잘 보고 초점을 잘 맞추자. 나이 들어도 힘내자구!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면이 매끄러워서 제대로 사물을 보자
<제미나이 생성, 나의 눈>
<재밌는 사실>
밖으로 보기에 눈 크기 차이가 커보이지만 사실 안구는 사람들마다 크기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신체 부위 중 하나래요.
눈싸움하면 눈이 빨개지죠? 눈에 압력이 가해져서 그렇답니다. 눈싸움을 자주 하는건 좋지 않겠죠?
<눈과 관련된 관용구>
눈은 마음의 창 _ 영혼, 감정 등을 눈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고 해요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_ 그만큼 눈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_ 뇌에서 받아들이는 오감 중 시각으로 약 70%의 정보를 수집한다고 하네요.
눈이 맞다 _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이의 눈을 따라갔는데 그 끝에 내가 있다면 둘이 눈 맞은 거지 뭐.
눈이 높다 _ 더 좋은 걸 바랄 수록 눈은 높아져 아무것도 성에 안차지.
눈 뜨고 볼 수 없다 _ 눈 뜨기 싫을 정도로 꼴보기 싫은 거겠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_ 쪼그만 눈에 넣고 싶을 정도로 그 사람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거겠죠?
눈을 붙이다 _ 잠깐이라도 눈을 쉬게하려고 풀로 붙였나? 잠깐 쉬는걸 말해요.
눈에 익다 _ 익숙한 것은 눈에도 익숙해져요
눈을 흘기다 _ 원망하거나 나무라는 눈빛, 받지도 말고 하지도 말자구요~
눈을 감다 _ 매일 잠을 자는 건 죽음을 준비하는 행동이래요. 죽음을 눈으로 표현하다니 눈이 얼마나 중요하게요?
<눈이 제 일을 하도록 돕는 방법>
-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 손 끝으로 눈 주위 동그란 뼈를 꾹꾹 눌러 긴장을 풀어주자
- 두 손으로 눈을 지그시 압박하면 자율 신경계가 안정된다.
- 따듯한 수건이나, 팥이나 콩주머니로 눈찜질을 하자. 눈을 청소하고 긴장이 풀리게 된다.
- 독서, 스마트폰, 텔레비젼 시청시 주위를 밝게 하자.
- 녹색 계열의 산, 초원 등을 멀리 봐주자.
- 가까운 곳을 봤다면 20분에 한번 씩은 먼 곳을 보거나 감아주어서 쉬게 하자.
- 비타민A, 결명자, 블루베리 등 눈에 좋은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자.
- 눈을 비비지 말자, 눈은 생각보다 손의 세균을 잘 옮는다.
- 눈이 다쳤다면 종이컵이나 손으로 양 쪽 눈을 모두 가리고 빨리 병원에 가자! 한쪽 눈을 감아도 눈은 양쪽이 함께 동작한다.
- 잠 잘때는 반드시 세수나 클렌징을 잘해서 눈을 깨끗이하고 자자.
-잠 자기 전에 착용했던 렌즈나 안경을 잘 빼고 편안하게 잠을 자자.
-적절한 각도로 모니터, 폰, 책을 보자.
- 어린이라면 안과에 자주 가서 눈이 제대로 발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하고, 성인이라면 시력의 변천사를 잘 알고 나에게 맞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저는 책, 영화, 뮤지컬, TV, OTT, 웹툰 등등 눈을 혹사 시키는 사람인데 눈이 안보이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내 눈아 너무너무 고마워. 네 덕에 이 세상의 모든 걸 너무 잘 즐기고 있어. 세상의 아름다움을 네덕에 느낄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