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밝은 사람.
밝은 표정으로 하는 인사는 인간관계의 첫걸음이자 기본 중에 기본이다.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이 없다'는 말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느끼는 이는 없다. 특히 첫 만남은 누구나 낯설고 어색하기 때문에 긴장하지 말고 웃으며 인사해 보자.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이 얼굴은 성형으로 가꾼 것이 아닌 표정이다. 자연스레 배어 나오는 인자한 표정이 성품과 인성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음에 여유 있는 사람.
여유는 준비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내면의 힘이다. 시간에 쫓겨 마음의 여유 없이 약속시간에 나오거나 업무를 시작하지 말고 미리 준비해서 단정한 차림으로 누군가를 기다려보자. 이 여유로운 마음은 의도하지
않아도 상대방과 나를 유연한 관계로 만들어 줄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
결과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이 일로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자. ‘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이유는 내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이다’라는 말처럼, 결국 모든 것은 내 마음가짐에 있다. 질투와 비교 같은 부정적인 마음은 나를 헤치는 독약과 같다. 인생은 배울 점 투성이다.
고운 말을 쓰는 사람.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다. 내가 선택한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생각하며 신중하게 말하자. 말은 생각보다 큰 힘이 있다. 무심코 내뱉은 부정적인 한마디의 말이 타인의 기분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자.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고운 말을 쓰는 사람이 되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져 나와 내 이웃에게 이로움을 준다고 생각해 보자. 나의 직업은 헤어디자이너이다. 타인의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물론 마음까지 예쁘게 정돈해 준다. 나의 손길로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기분전환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
감사함을 아는 사람.
의식하지 않아도 우리는 호흡을 하고 살아있다. 내가 누리는 것에 당연한 것은 없다. 아침에 눈을 뜨고 무탈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나의 몸과 정신, 출근길의 따뜻한 햇살, 누군가의 작은 배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손과 글을 내어주는 머릿속 뇌에도 감사하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었는지를 문득 깨닫는 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