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사람의 말하지 못한 마음)
기다리지 않아도,
시간은 저절로 흘러가고
이미 무심해져 버린 마음이라고,
단 한 번도 원하지 않았다 외쳐보아도
... 결국에는
너를 기다린 것처럼 돼버렸다.
.
나, 사실은 기다렸다고
이렇게 너를 보게 되어
무척이나 길었던 그 시간이
허무하지 않았다고.
감성적이되 흐릿하지 않은 글로 누군가의 마음을 '톡'건드리고 싶습니다. 직업은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