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잘 될 것"
이 짧은 문장은 나를 편안하게 하고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어 준다.
되돌아보면 나의 삶은 대부분 뜻대로 이루어졌다. 미용실을 오픈한 것도, 좋은 연인을 만나 결혼을 한 것도,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좋은 타이밍을 찾아 어떻게든 이루어진 느낌이다.
'어차피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는 가족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영혼이 되어 나를 돌봐주시는 조상님들, 언제나 따뜻한 보호막이 되어주는 부모님의 보살핌이 있다. 종교는 없지만, 그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내 마음에 평안함과 용기를 준다.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이따금 찾아오는 슬픔도 지나고 나면, 분명 하나의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긍정의 힘’을 믿는다. 이런 마음가짐을 내 아이게 꼭 가르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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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어차피 잘 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