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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일요일, 공원에서 갑자기 든 생각

by 어둠의 극락

내 의사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사진에 찍히곤 한다.

그렇다면 나도 그 사람의 과거와 추억의 일부가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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