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그리는 마녀의 찻잔
생김새도, 자라온 환경도, 생각하는 방식도, 먹는 음식도
심지어 언어까지도, 모든 것이 다르지만
그래도 함께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면
흐리거나 비가 와도
언제나 맑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프리랜서 번역가. 유화와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이 많고 대중교통으로 뚜벅뚜벅 여행을 다녀요! https://blog.naver.com/mist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