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중음성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게속2)
집으로 돌아와서 # 도세탁셀 5차에서 8차까지 #천연영양소를 먹으면서 치료를 계속했다
밤마다 ,모든 #암세포가 이쁜 정상세포로 돌아와라 암시와 기도를 하며 지냈
5차에서 8차항암을 하러 병원을 다니던 어느날 30대 여자분이 얼굴혈색이 너무 좋아보인다며 자기도 항암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하고 계신지 물어봐도 되냐고 해서 천연영양소 몇가지를 알려주었다
8차까지 항암을 하며 #큰부작용 없이 잘 지냈고 육안으로 암덩어리를 찾을수 없게 된 결과을 얻었다
다시 #유방외과로 기대를하며 갔지만 처음과 똑같이 # 전절제와 성형을 권했다
(자신의 병은 자신이 치료한다는 생각으로 암에 대처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의사도 환자의 상태를 고려 해 주지 않기때문에 자신이 건강상태를 체크 해 가면서 #치료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8차의 # 항암을 큰부작용 없이 잘 했고 암덩어리도 없어졌지만 전절제와 성형 특히 자신의 뱃살을 떼어내서 유방을 만들어야하는데 성형수술을 버틸 수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난 인천성모병원의 유방외과로 전절제를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는다는 의사선생님을 찾아 병원을 옮겼다
(병원을 옮길때 항암이 끝나고 3주안에 수술을 할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하고 옮기는게 좋다
난 전병원에서 전절제를 계속 진행한다는걸 알고 병원을 옮기는 과정중에 한달이라는 시간이 비어 있었다)
또 검사를 하고 한달후, 암세포가 없어졌지만 있던 자리는 제거를 하는게 맞다고 해서 1/4 부분절제 수술 했다
수술전에 #고함량셀레나제와 #염증관리 천연영양소를 먹었다
#수술은 푹 자고 일어나니 모든것이 끝나있었다
오심 #구토 등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
3일안에 배액관으로 피가 나오지않으면 배액관을 제거하고 퇴원을 할수 있다고 했다
나는 3일만에 배액관을 제거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원을 했다
하지만 떼어낸 조직의 검사에서 밑부분에서 상피내암이 있는걸로 나와 또한번의 하루 수술을 했다 수술은 부담없이 잘 했고 바닥부분을 최선을 다해 제거 했다는 의사선생님의 얘기였다
(한번 #암환우가 되면 #씨앗은 이미 몸에 들어와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려야한다는 생각이다)
다음은 # 방사선 치료를 매일 22회 받았다 다른 사람들은 #피부염이나 # 심장이상으로 치료중간에 다른과 치료를 받고 증상이 조금 개선 되면 다시 방사선치료를 하는것을 보았다
나는 천연영양소 덕분에 부작용없이 방사선치료를 마무리 했다
모든 치료가 끝나고 정상인으로 돌아가면 될줄 알았다 전이만 조심한다면...
요양병원에 같이 지냈던 거의 60명가량의 암환우들의 얘기에 의하면 치료가 끝나고 3~6개월 사이에 전이 된 환우가 제일 많았다
3개월 뒤 검사에 왼쪽유방 밑에# 갈비뼈에 검은 점 두개가 발견 됐다(역시 암은 쉬운놈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