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by 사노라면


영면하신 추기경님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사제의 길을 걸으며
세상에서 짊어진 그 숱한 걱정과 근심을 다 내려놓고
그저 평화만
그저 은총만 기억하신 채
천국에서는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스테파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부르심과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