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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Sep 10. 2022

추석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편안한 추석아침입니다.

잠시 어수선한 시름은 내려놓고,

함께 하며 위로받는 오늘이길 기원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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