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서울을 떠나 산 지도 한참이 지난 지금은, 이젠 서울을 한번 다녀오면 은근히 피곤합니다.
공기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요즘 같은 더운 공기도 그렇습니다. 그 더운 온도를 없애려 튼 에어컨의 냉기도 머리를 지끈거리게 합니다.
오늘은 좀 쉬어야겠습니다.
뭔가 이런저런 자잘한 할 일들이 남아있지만, 오늘은 그냥 좀 쉬어야겠어요.
내 머릿속 배터리 충전해야 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로운 휴식을 기원합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