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말 나눔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썰렁하다 싶더니
벌써 추석이 다음 주입니다.
해마다 명절 즈음에 인사 나누시라 카드를 만들어서 나눔을 했었습니다.
지난 추석의 카드들을 찾아보니 꽤 됩니다.
올해도 나눔 하시라 몇 장 그려 올려봅니다.
맘에 드는 글 있으면 친지들과 인사 나누는데 사용하세요.
뭐 추석 인사말이 해가 정해진 게 아니니 검색어로 ' 사노라면 추석 인사말' 하고 찾으면 지난 글들도 여기저기 올라옵니다.
찾으셔서 맘에 드는 거 쓰셔도 됩니다.
편하니 불편하니 해도 명절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보고
그렇게 서로에게 힘을 얻고 주고
그렇게 또 마음 쓰고 다독거리면서
그렇게 또 홀로 걸어갈 기운을 내는 것
그게 명절일 겁니다
이번 추석 명절은 내 마음만이라도 조금은 가볍게 대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세상 모든 이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합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