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의 부름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마태오 20.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오후 5시에
서성이던 이에게
하루 일자리를 주시고
하루 일당으로 1 데나리온을 주는 것처럼
인생을 하루로 본다면
삶의 시간으로도
나의 시간은 이제 오후 5시쯤.
새 아침의 희망보다는
지나온 하루에 대한 회상이
더 깊어지는 시간,
그 시간을 서성이던 내게도
손을 내밀어 불러주시고
은총 같은 말씀을 주시고
귀한 1 데나리온 같은 평화를 주십니다.
남들보다 많이도 아닌
남들보다 적게도 아닌
공정하고 공평한 평화를 주십니다.
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
주시는 평화에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시간에도
각자 몫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