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오늘은 '아름다움'이란 단어가 머리에 들어옵니다.

흔히 쓰는 우리말인데 어원이 뭘까 찾아보니 여러 설이 있습니다.


많은 설들이 있지만, 그중에 '아 我답다'에서 유래했다는 어원이 맘에 듭니다.

나답다는 말인 게지요.

화려한 치장을 해서도 아니고,

잘나게 꾸민 것도 아니고, 내가 나다운 모습으로 있을 때가 아름다움이란 것입니다.


그러게요.

어린 시절엔 보이는 아름다움과 멋짐에 시선이 갔지만, 이젠 그 사물에서 풍기는 멋이 조금은 보입니다.

그 사람의 자체에서 피어나는 매력이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밝을 때, 사람이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서 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게 아닐지요.


아름다운 마음들을 기억하며, 세상 모든 마음들이 아름답게 평화롭길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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