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 첫날의 인사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2024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와 같고, 내일과도 같은 날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일 년에 하루만 느낄 수 있는 희망찬 기분입니다.


붓을 잡고, 새해의 희망과 소원의 글을 담아보려 합니다.

복을 빌고, 행복을 비는 이런저런 많은 문구들이 있었지만 매년 같은 기원이 조금은 식상해집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보내준 이모티콘의 문구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새해에는 어떻게 좀...'입니다.

이 한마디에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다 담깁니다.

이 문구 뒤에는 우리의 모든 소망을 붙일 수 있습니다.

허황되고 추상적인 덕담이 아니라,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을 말입니다.


새해에는 어떻게 좀 돈도 벌고

새해에는 어떻게 좀 건강해지고

새해에는 어떻게 좀 사랑도 하고

새해에는 어떻게 좀 저놈이....


우리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올해 첫인사로 나눠봅니다.


다들 새해에는 어떻게 좀 잘 됩시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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