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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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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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썼던 포스트 중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이야기해주시는 포스트 중 하나가 반야심경입니다.

어쩌면 반야심경이 주는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 그만큼 더 필요한 때이기 때문일까 생각도 해봅니다.


일반 싯구절과는 달리 종교적인 경전의 구절을 써 볼때면 훨씬 더 많은 마음씀과 고민이 들어갑니다.

종교의 같고 다름을 떠나, 각각 종교의 경전이나 구절이 주는 지혜나 위안의 깊이가 우리 각자에겐 누구보다 깊고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성경구절이나 불경구절을 그릴때에는 한번 더 마음을 추스려보게 됩니다.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고 발원함에 어느 종교라도 다르진 않을겁니다.

세상 모든곳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모든이들이 평화로운 시간을 맞이하길 기원하며 반야심경 한 구절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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