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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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세월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세월이 흘러서야 사람을 봅니다
세월이 흘러서야 사람을 압니다
세월이 흘러서야 바보가 됩니다
그 세월에 같이 머무릅니다.

세상 모든이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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