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한조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또 세상을 시끄럽게하고 긴장하게 합니다.
공포와 불안과 혐오와 고립이 뒤섞입니다.
어느 누구의 입장하나 이해가지 않는 면이 없습니다.
그저 빠른 시일내에 이 세상이 진정되고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 했더니 그새 마스크값이 폭등한답니다.
이젠 그저 손 씻기밖에 없는가봅니다.
비누로 깨끗하게 손이나 씻어보자구요
이제 우리 손 씻을 시간입니다.
그간의 중독에서도
그간의 실수에서도
그간의 혐오에서도
그간의 편견에서도
우리 이제
손 씻어 봅시다
모두들 건강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