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한톨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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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일입니다.

머리에 얹은 재의 무게를 감당하며
당신이 주신 말씀을 되뇌이며
긴 기도의 끝에 당신 얼굴 보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의 아들이 되살아날 그날까지
말씀이 되시어 사람 가운데 계신
당신을 찾아 기도합니다.

아픈 이에겐 치유의 모습으로
고통받는 이에겐 위안의 모습으로
지친 이들에겐 용기의 모습으로
그렇게 함께하시는 당신을 기억하며
제가 당신을 찾고 있나이다

모두의 가슴에 주신 치유와 평화의 은총이
봄처럼 피어나길 기원해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빕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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