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N번방 처벌을 지지하며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N번방 연루자들이 검거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탐욕이 인간의 존엄위에 서지 않도록
다시는 그릇됨이 일탈로 치부되지 않도록
끝까지 가야합니다

잘못된 인식으로 타인의 인생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기를 기원하며

n번방 주모자 처벌

n번방 관전자 처벌

n번방 연루 공직자 교직자 색출

끝까지 지켜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김소월의 진달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