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추어탕

2025 웹툰 작가 도전기

by 싸비

오늘은 시험기간이어서 학교 점심이 없는 날이라 추어탕을 사주셨다. 진짜 너무 완전 맛집이었다.


함께 식사한 선생님은 장거리 연애 중이셨는데 연인과 다투면 무조건 내려간다고 한다. 가서 접혀있는 연인의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편지를 써두고 올라와 출근한다고, 대박 로맨티시스트다.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있구나 싶었다.


연애는 노력이 반이고 나머지 반은 인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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