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
오늘 하루 어땠나요
묻고 싶은 하루입니다.
내가 힘든 소리를 할까 봐 걱정된 하루였습니다.
지나간 일에 웃음이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낮이 너무 더워서 걱정이 되다가도
푸른 잔디를 보면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가 기다려집니다.
전에는 내가 그랬다면 이제는 내가 그렇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 속닥이는 소리입니다.
행복의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