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오늘의 나

by 싸비


나를 설레게 하는 시간표

좋아하는 시간

보고 싶은 사람이

사이사이 손을 흔든다


아침은 힘들지만

점심엔 반갑고

저녁엔 뿌듯한

반짝이는 별이 뜬

육교 위를 걷는 나


여유 있는 아침을 지나

맛있는 점심이 기다리는

밤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에이 재미없다 ㅠㅠ


쉬는 시간 없는 시간표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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