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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시레인 Mar 22. 2022

[웹툰] 초등 신입생 학교가기 싫어요!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해결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아이의 모든 말에 같이 예민해지고 대신 문제를 해결해 주려 하기보다는 아이의 말을 물 흐르듯 그냥 끝까지 듣기만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아이에게 진짜 힘든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푸념인지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걱정들이 불필요한 것들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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