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이번 생은 전체 삶의 어느 한마디 정도일 뿐..
가끔 불교사상으로 생각해 보곤 한다
by
글구름
Aug 26. 2023
전생을 믿는 다기보다는,
환생을 믿는 다기보다는,
현재 명확한 불자는 아니지만 좀 더 끌림이 있어
불교 사상으로 생각해 보곤 한다.
하루가 끝나면 다음날이 오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끝이 나면
다음 생이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
그러면 아주 조금 인생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 같다.
이번 생은 그저 전체 삶의 흐름 중 어느 한 마디 정도일 뿐, 이번생을 영원함이 없이 마지막 생인 것처럼 생각하니 그렇게 애절하고 과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처럼 생각하면 다음 생을 위해 좀 선하게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뭔가 일이 잘 못 되어도 과거의 무엇이 연관되어 이렇게 되었나 보다 이해심이 커지는 것 같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밖을 내다보며 드는 생각을 정리해 본다.
keyword
불교
환생
전생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글구름
직업
에세이스트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
팔로워
1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심심한 날이 제일 행복한 날일지도 모른다
엄마들 모임 때 빈정 상하는 경우 1
작가의 다음글